뒤에다 안장달고 그위에 유아용 안전 의자 달았습니다.
큐알이 짧아 애좀 먹었는데 그런데로 멋지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애가 좋아 하더군요
"아빠 저저 내거야?"
척보면 아나 자기 태울려는줄
어제 울 아가 잠잘때 작업했는데....
그 멋진 잔차가 엽기 동내잔차 됬습니다.
일요일엔 애태우고 살랑 살랑 잔차를 타야겠습니다.
안장을 뒤로 하면 짐바구니로도 변합니다.^^
큐알이 짧아 애좀 먹었는데 그런데로 멋지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애가 좋아 하더군요
"아빠 저저 내거야?"
척보면 아나 자기 태울려는줄
어제 울 아가 잠잘때 작업했는데....
그 멋진 잔차가 엽기 동내잔차 됬습니다.
일요일엔 애태우고 살랑 살랑 잔차를 타야겠습니다.
안장을 뒤로 하면 짐바구니로도 변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