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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실수한 것이 있어서요. 좀 예민할 수밖에 엄떠요.-_-;;

월광 月狂2003.06.02 23:28조회 수 2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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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쏘랭이용 캐리어로 툴레 9102라는 놈을 인터넷으루 샀거든요.

근데 이넘이 제 쏘랭이에는 맞지도 않고 차에 흠집만 내더군요.

리어스포일러 떼서 달아본다고 작업하다가 차 지붕에 두줄의 스크레치두 생기

구....ㅜㅜ

이거 반품시키든지 해야할거 같아요.

ec.....

이거 생일 선물로 동생이 사준건데.......이씨..........

그냥 싸구려 대만제는 잘 되는데......정말로 열 받더군요.

쏘랭이용이라고 전화로 확인까지 했는데.....아예 장착이 불가능...EC...

설사 장착이 된다고해도 차에 상처를 낼것같아요.

누가 쏘랭이에 툴레 9102를 단다구하면 도시락 싸들고 말리러 다닐거에요.


서론이 길어졌네요.

이래서 라이트 구입에 최대한 신중하려합니다.

또다른 실수나 후회를 안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앞으로 망우산/황송공원/설봉산......

가능한한 야번에 자주 나가려고요.

아무래도 여름에는 라이딩하기에 낮 보다는 밤이 더 좋을것 같아서요.

열대야의 계절이 된다면 어차피 밤에 잠도 잘 안올텐데 자전거나 타야겠어요.

이쯤되면 제가 라이트를 꼼꼼히 체크하는 이유가 충분히 이해가 되시겠죠?

라이트 사게되면 밤에두 뵙겠네요.^^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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