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음 같다오면 안될려나요^^ 퀵실버님이야 머가 걱정입니까^^ 허접한 제가 문제지요...... 오늘도 서대문구청앞 잔차도로에서 어떤아줌씨가 제잔거 옆구리를 박는바람에 림이 많이 훠버렸네요ㅡ.ㅡ 글고 집에들어오는길엔 어떤눔이 갑짜기 차선변경하더니만~ 와 도로에서 잔거 타냐고 지럴을 하더구먼요ㅜ.ㅜ 한 10분을 붙자고 설교를 했지요 나중에 지겨운지 그냥 가더군요^^ 간만에 잔거로 출근했는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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