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님! 잘하셨어요. 저도 HID쓰는데 정말 돈값을 합니다.
불편한게 하나 있기는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간다는 죄로
잔차 정비할 일...빵꾸라던가...만 생기면 꼼짝없이 비추고 있어야 한다는...^ ^
라이트산다고 하실때부터 권하고 싶었는데 아예 제껴두신것 같드니..
아참, 다들 불편하다고들은 하던데 전 헬멧용이 낫던데요...하두 잘 자빠지니
핸들바에 달면 라이트 해먹는 수가 있어서리...그리고 헬멧만 잘 조정하면 그다지 불편하지도 않고, 넘어져도 라이트에 덜 충격적이고...
거리가 멀지않으면 초안산에 오세요...코스도 아기자기하고 무엇보다 일주일에 두번이잖아요, 심심할 틈이 별로 없고요...주차 항시 가능하고요...^ ^
레드맨님, 요즘 서로 연락조차 뜸합니다.
라이트 부터 장만하시지 어쩌자고 고글을....쓰시던거도 멋지던디...
산음은 아직까지 고민만 때리고 있습니다.
핑계대지 마시고 빨리 라이트 장만해서 도선사부터 시작, 무수골이니 연산군묘니-거기가 거긴가?- 같이 야밤에 헤메고 다녀보죠? 아! 싱글, 싱글하는 싱글 월광님도 함께...해병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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