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워야 한다는 말씀. 그렇다면 불참입니다. 저는 그냥 지금 상태의 제 자전거로, 지금의 제 능력만으로 도전해보려 했는데 아쉽습니다. 가을쯤에 나홀로 투어를 계획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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