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는 토요일이라 시간죽이고 있는 바지씨입니다.
요근래 회사 분위기가 좀 어수선합니다.
원장님 바뀌고나서 조직개편 이야기때문에 술렁거리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방금전에 조직개편(안)이 공지되었습니다.
이거 장난아니게 바꿔버리는군요.
이 회사에서 근 4년동안 거의 같은 일만을 하고 있었는데...
다음주에 출근해보면 팀 배당도 이루어질꺼 같네요.
거의 다른팀으로 옮겨질듯...
이거 생소한 업무 배우느라고 한동안 정신 없을듯 하네요.
에효!~~~
- 바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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