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 다녀왔을때, 사람들이 무척 부러워 했었던 기억이 새삼 나는데.. 재밌게 놀다 오셨다니, 저도 두분이 무지 부럽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이제 백년해로 하실일만 남았군요.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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