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은 오토바이가 주 운송수단인 관계로 그냥 오토바이를 렌트했죠. 저는 패키지로 간게 아니라서... 우리가 지도보면서 그냥 다녔었던 겁니다. 근데 정말 좋은 곳이 많더군요. 그래서 패키지로 안오길 잘 했다고 무지무지 즐거워했습니다. 오토바이로 갑자기 설일이 있었는데 혜정이가 뒤에타서 중심을 못잡아 아주 쪽팔리게 그냥 넘어졌습니다. 거의 선 상태로 넘어져서 다친것은 경미했지만 무지 쪽팔리게 넘어졌지요.
얀나아빠님을 뵙고 싶었는데... 담에 제가 벙개치면 꼭 나오세요. 정말 재미있는곳입니다. 보호대는 꼭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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