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려고 벼르고 별렀었는데 산초님 결혼식 하시는 날 계획에 없던 신입 사원 환영 회식이 잡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바로 코껴서 못갔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축의금 전해드리기로 하고 죄송한 말씀을 줄여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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