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티 타이어 뿐인가요?
개인적으로는 레드맨님이 말씀하신 야외용 돗자리를 짊어지고 가는것보다는 가서 박스를 구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백업차량이 있으면이야 뭐든 들고 가겠지만, 짐 줄이는것이 우선일것 같습니다.
가벼운 짐이었지만, 200키로 동안 어깨에 가방 걸려 있으면 손가락 저림이 계속 오거든요.
그리고 써바써님 후기 보니 도로에서 로드용 타이어 끼고 기본 35km정로도 쏘면서 가셨더군요..
언덕은 20km @@ (저는 언덕 5km/h데...)
저희는 아무래도 타이어로 인해 평속이 많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전원이 무사히 완주할 수 있도록 대열을 잘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말하면 저 떨구고 혼자들 가지 말란 말씀이지요..^^;;
기타 개인적인 준비물들은 마이콜님께서 연락들 하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약간 흥분됩니다...^^
가온
개인적으로는 레드맨님이 말씀하신 야외용 돗자리를 짊어지고 가는것보다는 가서 박스를 구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백업차량이 있으면이야 뭐든 들고 가겠지만, 짐 줄이는것이 우선일것 같습니다.
가벼운 짐이었지만, 200키로 동안 어깨에 가방 걸려 있으면 손가락 저림이 계속 오거든요.
그리고 써바써님 후기 보니 도로에서 로드용 타이어 끼고 기본 35km정로도 쏘면서 가셨더군요..
언덕은 20km @@ (저는 언덕 5km/h데...)
저희는 아무래도 타이어로 인해 평속이 많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전원이 무사히 완주할 수 있도록 대열을 잘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말하면 저 떨구고 혼자들 가지 말란 말씀이지요..^^;;
기타 개인적인 준비물들은 마이콜님께서 연락들 하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약간 흥분됩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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