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리였군요.
안가본지 오래 되어서 지금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많이 변했겠지요
95년 10월 부터 97년 3월까지 화천군 산양면 사방거리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화천에서 고개하나 넘어 북으로 올라갈때 마다 온도가 2~3도씩은 내려가던데
89년 8월 즈음에 처음 이곳을 갔을땐 거의 아스팔트 포장도로가 전무한 비포장이었고, 91년 8~9월에 갔을땐 도로포장을 위해서 공사중이었고, 95년도에 갔을 땐 거의 모든 도로가 포장이 되었더군요.
잠시 옛생각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안가본지 오래 되어서 지금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많이 변했겠지요
95년 10월 부터 97년 3월까지 화천군 산양면 사방거리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화천에서 고개하나 넘어 북으로 올라갈때 마다 온도가 2~3도씩은 내려가던데
89년 8월 즈음에 처음 이곳을 갔을땐 거의 아스팔트 포장도로가 전무한 비포장이었고, 91년 8~9월에 갔을땐 도로포장을 위해서 공사중이었고, 95년도에 갔을 땐 거의 모든 도로가 포장이 되었더군요.
잠시 옛생각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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