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실버님이 이 사진에
"퀵실버는 몰그리 보나? (2003-06-10 23:02:55, Hit : 82)
개미가 모라 하냐?"
라고 리플을 다셨는데, 가끔 그냥 우연히 찍힌 사진의 자신의 모습을 보면, 그때 정말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더군요..
진정, 퀵실버님은 여기서 무얼 하고 계셨는지 아주 궁금해집니다..^^
노을님이야 이랬겠지요.
"나 폼 좀 나냐?" ㅍㅎㅎ
"퀵실버는 몰그리 보나? (2003-06-10 23:02:55, Hit : 82)
개미가 모라 하냐?"
라고 리플을 다셨는데, 가끔 그냥 우연히 찍힌 사진의 자신의 모습을 보면, 그때 정말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더군요..
진정, 퀵실버님은 여기서 무얼 하고 계셨는지 아주 궁금해집니다..^^
노을님이야 이랬겠지요.
"나 폼 좀 나냐?"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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