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눌과 함께 응원합니다. 저번 홍천며느리고개에서 제 와이프 땜시 고생 많이 하셨던 마이콜님, 레드맨님, 퀵실버님과 아직 인사드리지 못한 가온님, sugarbike님 잘 다녀오세요. 올 가을이나 내년에는 저도 도전하구 싶군요. 참가하지 못하는 제 가슴이 이렇게 떨리는데.... 말바 속초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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