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벼르던 속초인데 비가 오겠습니까?(올놈은 오겠지만서도요)
아마도 흐린 날씨가 라이딩을 즐겁게 해줄걸로 믿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인천 본가에 내려가서 이제 막 집에 돌아왔는데
마눌이 혹시 비때문에 취소아냐? 하는 소리에 조금은 걱정하며
컴을 켯는데 역쉬 가는군요..
이제는 잘 다녀오는것만 남았네요..
학창시절 수학여행 갈때의 기대감 같은것이 막 설레네요..
낼 얼마나 민폐를 끼칠찌 걱정도 하면서( 담에 죽어도 같이 라이딩 안하신다고
들 하심 어떻하나???? ) 이제 슬슬 잠을 자보야하겠습니다.
낼 만나는 장소는 역쉬 아리송하군요..
전화번호나 적어가야지..
아마도 흐린 날씨가 라이딩을 즐겁게 해줄걸로 믿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인천 본가에 내려가서 이제 막 집에 돌아왔는데
마눌이 혹시 비때문에 취소아냐? 하는 소리에 조금은 걱정하며
컴을 켯는데 역쉬 가는군요..
이제는 잘 다녀오는것만 남았네요..
학창시절 수학여행 갈때의 기대감 같은것이 막 설레네요..
낼 얼마나 민폐를 끼칠찌 걱정도 하면서( 담에 죽어도 같이 라이딩 안하신다고
들 하심 어떻하나???? ) 이제 슬슬 잠을 자보야하겠습니다.
낼 만나는 장소는 역쉬 아리송하군요..
전화번호나 적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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