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억납니다.
처음 입사했던 회사(전라도 광주)에서 초년병시절에는 한가하다가...
1년이 지나서부터는 보통 9시퇴근은 행복 뻑하믄 12시, 한시 퇴근...
회식이 있을 때만 정시퇴근...
그런 생활이 싫어 그 직장을 그만 두었지만, 돈은 엄청 쌓입디다.
돈 쓸 시간이 없어서...
다행히 그 때에는 주식을 몰라 그 돈으로 집도 사고(당시는 700만원 정도면 주택공사 아파트 한채는 너끈히...) 조금씩 불려 나갔는데...
결국은 주식으로 홀랑 다 까먹었습니다. -.-;
처음 입사했던 회사(전라도 광주)에서 초년병시절에는 한가하다가...
1년이 지나서부터는 보통 9시퇴근은 행복 뻑하믄 12시, 한시 퇴근...
회식이 있을 때만 정시퇴근...
그런 생활이 싫어 그 직장을 그만 두었지만, 돈은 엄청 쌓입디다.
돈 쓸 시간이 없어서...
다행히 그 때에는 주식을 몰라 그 돈으로 집도 사고(당시는 700만원 정도면 주택공사 아파트 한채는 너끈히...) 조금씩 불려 나갔는데...
결국은 주식으로 홀랑 다 까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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