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첫월급을 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뭐, 저희 회사가 너무 바빠서 자전거 탈 시간은 일요일 밖에 없네요. 뭐, 토요일에도 오후에 퇴근하면 집에오면 그리 시간이 많이 남지 않더군요. 앞으로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 겠습니다. 아는 분들이 모두 이러시더군요... 회사 생활하면 돈은 여유가 생기는데 그 돈을 쓸 시간이 없다구요... ㅋㅋㅋ. 저도 그런 꼴 나게 생겼습니다. 돈은 있는데 그 돈을 쓸 시간이 없다뉘... 참 아이러니한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도 바쁜게 안 바쁜거 보다 낫네요. ㅎㅎㅎ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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