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지만 이번라이딩은 악천후 속에서 진행된 투어여서 그런지 훨씬 힘이 들었습니다.
출발때부터 따라오던 비는 아침식사 때 좀 개려나 싶다가 끝날때까지 같이 다녔습니다.
그 와중에 몇번의 펑크와 체인문제 등으로 시간이 더 걸렸구요.
같이 간 네분에게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네분은 모두 철인들이십니다.
가뜩이나 추위를 많이 타는데다가 온몸이 비로 젖어 잠깐만 쉬면 이빨이 덜덜 떨리는 상태였고, 급격한 체력손실로 본인들도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같이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리구요.
말바 제2회 투어가 다친 사람없이 무사히 잘 끝나게 되어, 신경써 주신분, 전화로 격려와 걱정해 주신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 대열 잘 통솔하여 안전하게 라이딩하게 힘쓴 번장 마이콜님에게 가장 감사를 드립니다.
가온
출발때부터 따라오던 비는 아침식사 때 좀 개려나 싶다가 끝날때까지 같이 다녔습니다.
그 와중에 몇번의 펑크와 체인문제 등으로 시간이 더 걸렸구요.
같이 간 네분에게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네분은 모두 철인들이십니다.
가뜩이나 추위를 많이 타는데다가 온몸이 비로 젖어 잠깐만 쉬면 이빨이 덜덜 떨리는 상태였고, 급격한 체력손실로 본인들도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같이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리구요.
말바 제2회 투어가 다친 사람없이 무사히 잘 끝나게 되어, 신경써 주신분, 전화로 격려와 걱정해 주신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 대열 잘 통솔하여 안전하게 라이딩하게 힘쓴 번장 마이콜님에게 가장 감사를 드립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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