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짜르던가....치사하게 비 쫌 온다고 안갔딴 말이유?... 참가하려다가 무참하게 리플달은 사람 짜르는 마이콜님 보고 말았는디... 이유가 인원이 너무 많대나 어쩐대나...였는데...아!...정말 가고 잡팠는데....이러면 노을님하고 원수질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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