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 업힐 중에도 비는 하염없이 계속 내렸습니다.
체온을 너무 잃어가고 있어 비옷의 모자를 둘러썼지요..사진처럼...
하지만 미시령이 어떤 곳입니까?
어제 땀 흘린곳이 딱 2군데 인데, 그중의 하나가 미시령이었습니다.
안쉬고 올라가야했기에 땀은 나지만 헬멧을 바로 쓸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모자처럼 들어올린게 저 모양입니다.^^
이해하세요..ㅎㅎㅎ
근데 저러면 모자에서 광선 나갈려나?
가온
체온을 너무 잃어가고 있어 비옷의 모자를 둘러썼지요..사진처럼...
하지만 미시령이 어떤 곳입니까?
어제 땀 흘린곳이 딱 2군데 인데, 그중의 하나가 미시령이었습니다.
안쉬고 올라가야했기에 땀은 나지만 헬멧을 바로 쓸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모자처럼 들어올린게 저 모양입니다.^^
이해하세요..ㅎㅎㅎ
근데 저러면 모자에서 광선 나갈려나?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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