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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투어 말바대원분들....

노을2003.06.16 15:43조회 수 397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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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집에서 내내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같은 장대비를 보며 걱정했는데
전화할 때마다 우렁찬 목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전 하루종일 침대를 붙잡고 뒹굴뒹굴 호떡 놀이와 dvd 보며...ㅎㅎ
정말 좋으셨겠습니다
솔직히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쉽고 후회를 하면서 치를 떨고 있었습니다 ㅜ.ㅜ
함께 했었다면 또다른 성취감에 치를 떨었을텐데 ㅎㅎ
담엔 저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제가 약속을 어긴 죄로 여러분께 술한잔 사겠습니다
뒤풀이 겸 노을도 놀릴 겸 해서...
뒤풀이 할 장소와 시간등을 결정해서 공지하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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