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쾌한 자리였습니다.
특히 가온님에게 감사합니다.. 약속지키셨구요 덤으로 선물까졍~^^
약속시간에 일찍나가게 되어서 어슬렁 거리다 밀레오레 앞에서 가수들 공연하
는것 보니 즐거웠습니다. J는 첨봤어요. 휘성은 역시 내 스타일 아니구요..
레드맨님은 어떻해하면 좀더 가열찬 빡센 라이딩을 할까 계획하시느라 정신없
으시더군요.
퀵실버님은 사모님과 같이 오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아마 사모님은 이사람들
이 머가 좋다고 엉뚱한 얘기 하면서 낄낄대나 한심해 했을겁니다.
마이콜님의 라이딩을 경험 얘기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역시 대단하신분입니
다. 본받아야합니다.
결론은 앞으로 열심히 재밌게타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열심히~~~~~ 빡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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