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월광님이 절 계속 따라올 줄 알았는데 그 중턱의 암석과 돌계단 있는곳에서 다운힐을 갑자기 멈추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모르고 내려오실뻔 했다고.. 그냥 모르고 내려왔으면 어떻게 되었을라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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