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에만 가면 마눌이 ... 어디 무슨 사건이 있었다느니.... 누가 칼에 찔려 죽었다느니..... 앞동에 강도가 들었다느니... 세상이 무섭다고 하는군요........ 해서 애들두 각별히 신경쓰고 있습니다. 며칠전 바로 우리동 주차장에서두 납치사건이 있었거든요......... 암튼 혼란한 시절입니다. 무현이 형님이 잘하시겠죠..... 우리 믿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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