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러 인제에 다녀왔습니다.
속초투어를 했던 바로 그길로 갔다가 왔습니다.
그때는 고개 숙이고 비 왕창 맞으면서 가느라 제대로 보지 못했었는데
오늘 차 몰고 가면서 보니까 경치가 그런데로 볼만 하더군요.
백두산 휴게소를 지나면서 그때 쾌주하던 모습들이 생각나 한참동안 가슴이
뜨거워져서 혼났습니다. ^^
같이 가던 기사들에게 그때의 이야기를 침을 튀기며 했더니
어휴~~ 지겨워. 이제 고만 좀 해요.
전국일주 했다가는 영화 찍겠네 그럽니다.
그러나 내 이야기는 그칠줄 모릅니다.
지겹다면서도 재미있게 들어주는 사람들이 참 고맙습니다.
이거 정말 전국일주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실력이 아니되니... 쩝!!
속초투어를 했던 바로 그길로 갔다가 왔습니다.
그때는 고개 숙이고 비 왕창 맞으면서 가느라 제대로 보지 못했었는데
오늘 차 몰고 가면서 보니까 경치가 그런데로 볼만 하더군요.
백두산 휴게소를 지나면서 그때 쾌주하던 모습들이 생각나 한참동안 가슴이
뜨거워져서 혼났습니다. ^^
같이 가던 기사들에게 그때의 이야기를 침을 튀기며 했더니
어휴~~ 지겨워. 이제 고만 좀 해요.
전국일주 했다가는 영화 찍겠네 그럽니다.
그러나 내 이야기는 그칠줄 모릅니다.
지겹다면서도 재미있게 들어주는 사람들이 참 고맙습니다.
이거 정말 전국일주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실력이 아니되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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