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날씨가 불볕무더위... 마치 장마가 끝나고 이제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듯... 1분도 못나가 있을정도입니다. 오후에 흐릴거라더니 점점 쨍쨍이군요. 미치겠습니다. 차라리 장마가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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