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던 토요일은 날씨 쥑이더만...
그토록 기다렸던 레드맨님의 가리산 번개로
한 주를 버티며 이제 몇시간 후면 잠실에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다는 들뜬 마음으로
교외에서 돌아오던 중...
멀리서 보이는 번쩍임!!
헉~! 그것은 무심한 빗줄기를 동반한 천둥이었습니다.
지금 새벽 1:30분 무정한 비가~ 그것도 팍팍 내리고
있습니다. -.-;
새벽 6:20분 저희 사무실 앞에서 파나막스님을
만나기루 했는데...쩝...걍 나갈랍니다.
이참에 우중 라이딩의 묘미를 함 느껴보져 뭐...^^;
그나저나 하염없이 창밖만 바라보구 있으니...
잠은 다 잤습니다. ~흑 ㅜ.ㅜ;
그토록 기다렸던 레드맨님의 가리산 번개로
한 주를 버티며 이제 몇시간 후면 잠실에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다는 들뜬 마음으로
교외에서 돌아오던 중...
멀리서 보이는 번쩍임!!
헉~! 그것은 무심한 빗줄기를 동반한 천둥이었습니다.
지금 새벽 1:30분 무정한 비가~ 그것도 팍팍 내리고
있습니다. -.-;
새벽 6:20분 저희 사무실 앞에서 파나막스님을
만나기루 했는데...쩝...걍 나갈랍니다.
이참에 우중 라이딩의 묘미를 함 느껴보져 뭐...^^;
그나저나 하염없이 창밖만 바라보구 있으니...
잠은 다 잤습니다. ~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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