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님이 그 이른(?) 시각에 일어날 수 없을 거라는 의견이 있어
공지가 전달 안된거 같습니다. 그러게 평소에 일찍일찍 일어났어야져~ ㅋㅋ
맑은내님과 저는 사당역 관음사(그래도 관악산 자락입니다) 묻지마 두판 하고
(코스가 예상보다 짧아 두바퀴 돌음), 우면산으로 가서 주책소동님,썰미님과
합류하여, 안개비를 맞으며 정상에서 ..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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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과 짜장면을 시켜먹었습니다. 푸히힛. 정말 맛있더군요.
(물론 뒤처리는 깨끗하게 함-걱정마시길)
팔자에 없는 묻지마 해보다가, 미끄러운 바위에 두번, 크랭크로 정강이 찍기
한판 했습니다. 집에 가서 보니 바지도 튿어졌더군요 --;
뒤풀이는 강남역 김원배님 고래사냥에 가서 chain reaction 4 dvd 를 안주
삼아 알차게 먹었지요. 그리고 나서 집에 갔는데도 6시 이전이더군요.
정말 시간활용을 잘 한 하루 였다고 생각되더이다.. ㅎㅎ
아직도 타박상입은데가 쑤십니다. 아이고 엉덩이야..
JEKYLL^^
공지가 전달 안된거 같습니다. 그러게 평소에 일찍일찍 일어났어야져~ ㅋㅋ
맑은내님과 저는 사당역 관음사(그래도 관악산 자락입니다) 묻지마 두판 하고
(코스가 예상보다 짧아 두바퀴 돌음), 우면산으로 가서 주책소동님,썰미님과
합류하여, 안개비를 맞으며 정상에서 ..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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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과 짜장면을 시켜먹었습니다. 푸히힛. 정말 맛있더군요.
(물론 뒤처리는 깨끗하게 함-걱정마시길)
팔자에 없는 묻지마 해보다가, 미끄러운 바위에 두번, 크랭크로 정강이 찍기
한판 했습니다. 집에 가서 보니 바지도 튿어졌더군요 --;
뒤풀이는 강남역 김원배님 고래사냥에 가서 chain reaction 4 dvd 를 안주
삼아 알차게 먹었지요. 그리고 나서 집에 갔는데도 6시 이전이더군요.
정말 시간활용을 잘 한 하루 였다고 생각되더이다.. ㅎㅎ
아직도 타박상입은데가 쑤십니다. 아이고 엉덩이야..
JEKY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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