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불러주지 않아 --; 저희 부부는 안개비를 맞으며 재밌게 맹산과 문형산을 타고 왔습니다. 그런 벙개가 있으면 저를 불렀어야지요. 제킬님이 제미니 타는것을 어서 보고싶다.... 지금쯤 들어왔으면 답글좀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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