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면 알겠지만 십중팔구 다른 길로 가려다 다시 되돌아와야 하는 아픔을 겪으신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맞죠?
가리산은 간다간다 하는데 한번도 못가네요. 제가 좀 아침에 게을러져서 그런가 요즘 주말엔 아침에 잘 일어나질 못해요.
레드맨님이 아마도 엄청 고수가 되어간다는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가리산은 간다간다 하는데 한번도 못가네요. 제가 좀 아침에 게을러져서 그런가 요즘 주말엔 아침에 잘 일어나질 못해요.
레드맨님이 아마도 엄청 고수가 되어간다는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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