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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이진학2003.06.30 22:28조회 수 20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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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우리 집 이사 올 때 이웃들이 가져다 줘서 집에 쌓아 놓고 쓰고 있는 가루 비누 하나 들고 튀어야쥐... 근데 우리집에 들어온 복 가지고 튄다고 엄마한테 두들겨 맞을래나...   ^___^  ( 농담 입니다. )

  집들이 하시면 가죠. ㅎㅎㅎ. 혜정님의 음식 솜씨를 볼 수 있겠군요. 기대 만땅 입니다. 힝~~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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