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온몸이 뻐근하구 삐걱거리는군요.
조만간 좋은날에 야간 번개 칠테니 이번엔 파토내지말고 꼭 오세요.
그리고 모 저한테 만큼은 미안해하지 마셔요.
덕분에 색다른 경험했네요.
크크크.
그래두 아침에 만나서 들은 이 말은 기억나네요.
"월광님!가리왕산이 아니라 가리산이에요?"
ㅋㅋㅋㅋ
월광.
조만간 좋은날에 야간 번개 칠테니 이번엔 파토내지말고 꼭 오세요.
그리고 모 저한테 만큼은 미안해하지 마셔요.
덕분에 색다른 경험했네요.
크크크.
그래두 아침에 만나서 들은 이 말은 기억나네요.
"월광님!가리왕산이 아니라 가리산이에요?"
ㅋㅋㅋㅋ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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