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휴양림 내의 통나무집이요.
벌써부터 예약이 꽉찼더군요.
어제 산림청 홈피에 들어가서 알아보니 빈방이 없더군요.
펜션보단 가격이 저렴해서 좋은데.......게다가 휴양림 내에 있으므로 물놀이나
산책하기도 가까워서 좋은데....
아쉽더군요.
그나저나 위치 좋은 펜션도 서두르지않으면 동나겠더군요.
아흐...또다시 휴가 전쟁을 치러야되는군요.
어쨋든 당분간 산음 라이딩은 포기해야겠군요.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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