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들께서 다시 돌아오실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왈바를
만들어 나가야 되지 않을까요. 왈바를 사랑해왔고 사랑하고 있는 앞으로
더 사랑할 많은 분들이 아직도 한 트럭.. 아니지 두 트럭인가 이상은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저 역시 먼저 계시던 분들의 빈 자리의 공백이 순간순간 뼈 속에 사무치고
그리워서, 문득문득 무슨 글을 어떻게 써야 할 지 막연해 질 때가 있습니다만,
그 분들께서 그다지 멀리 계시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지내렵니다.
저는 아직도 왈바를.. 앞으로도 왈바를.. 그리고 자전거를 타며 알게된 모든
분들을 그리워하고 또 사랑하렵니다.
JEKYLL
만들어 나가야 되지 않을까요. 왈바를 사랑해왔고 사랑하고 있는 앞으로
더 사랑할 많은 분들이 아직도 한 트럭.. 아니지 두 트럭인가 이상은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저 역시 먼저 계시던 분들의 빈 자리의 공백이 순간순간 뼈 속에 사무치고
그리워서, 문득문득 무슨 글을 어떻게 써야 할 지 막연해 질 때가 있습니다만,
그 분들께서 그다지 멀리 계시지 않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지내렵니다.
저는 아직도 왈바를.. 앞으로도 왈바를.. 그리고 자전거를 타며 알게된 모든
분들을 그리워하고 또 사랑하렵니다.
JEKY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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