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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님 오늘 안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십자수2003.07.04 01:28조회 수 236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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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번 간 길이 왜 생각이 안나는지... 참~~ 알콜성 치맨가봅니다..

데이리스님(맞나요?)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뵈면 알아나 볼런지.. 어둠속에서 나눈 인사라..
샤워 후 보니 왼쪽 장딴지를 XT가 살짝 스쳐 지나간 혈흔이 남았네요.. 언제 그랬지? 업힐때 몇번 내릴때 스친듯 합니다...
아깐 따갑길래 모기겠지 했는데.. 약간의 핏망울이 맺혔네요..


암튼 즐거웠구요..
가리왕산은 정말 산잔차의 성지입니다..
잘 다녀 오시구.. 그 끈끈한 업힐 실력으로 280에도 도전 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중에라도 끼워 드릴께요..

업힐 잘 하시데요..2년 전의 날 보는 듯 하다는..ㅋㅎㅎㅎ~!

수고 하셨구요.. 맥주 잘 마셨습니다..

아침 일찍 출근이라 자야지요.. 게시판 정말 시끄럽네요~~!

아까 말했던 거의 채팅모드네요...이제 그만 잠수 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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