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이 싼타 싫어하는 것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노을님께도 사기전에 자문을 구하려고 했었지요.
그만 성질도 급했고 노을님도 자주 않보였고 세일 마지막날이어서 거의 충동적으로...
그리고 산초님이 저에게 FR에 입문하여 설렁설렁 다니자고 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산타모델을 추천하지는 않았습니다. 스크림은 한번 추천하드만요. 지가 사고싶은 모델이라나 어쩌타나 하믄서 -.-;
제가 사고싶은 모델이라서 샀습니다. 홈페이지에 떠있는 사진이 너무 폼나서리... 다만, 산타크루즈라는 모델을 안 것은 산초님 탓이 분명합니다.
제가 이걸 가지고 하고싶은 것은,
1. 계단 내려올 때 안장에 앉아서 내려오기.
2. 큰 둔덕 내려오려고 점프할 때 안장에 앉아서 하기.
안되겠죠?
노을님 뵙기가 하늘에서 별따기 보다 어렵습니다.
이 번에 추석을 전후하여 작년에 노을님께서 번장을 하신 불문맹과 유명산 대박번개를 통해 입문한 인간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누가 노을님보다 잘타나 대회를 한번 열어 볼까 합니다.
긴장되시지요? ^^
1. 업힐 쉬지않고 많이 올라가기
2. 또는 업힐 일정거리를 빨리 올라가기
3. 내리막 빨리 내려오기는 위험해서 빼고요,
4. 로드 빨리 달리기(30Km 이상)
5. 스탠딩, 윌리 호핑등등의 트라이얼 기술도 어려우니까 빼고요
뭐 또 없나....?
사실은 그래서 노을님께도 사기전에 자문을 구하려고 했었지요.
그만 성질도 급했고 노을님도 자주 않보였고 세일 마지막날이어서 거의 충동적으로...
그리고 산초님이 저에게 FR에 입문하여 설렁설렁 다니자고 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산타모델을 추천하지는 않았습니다. 스크림은 한번 추천하드만요. 지가 사고싶은 모델이라나 어쩌타나 하믄서 -.-;
제가 사고싶은 모델이라서 샀습니다. 홈페이지에 떠있는 사진이 너무 폼나서리... 다만, 산타크루즈라는 모델을 안 것은 산초님 탓이 분명합니다.
제가 이걸 가지고 하고싶은 것은,
1. 계단 내려올 때 안장에 앉아서 내려오기.
2. 큰 둔덕 내려오려고 점프할 때 안장에 앉아서 하기.
안되겠죠?
노을님 뵙기가 하늘에서 별따기 보다 어렵습니다.
이 번에 추석을 전후하여 작년에 노을님께서 번장을 하신 불문맹과 유명산 대박번개를 통해 입문한 인간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누가 노을님보다 잘타나 대회를 한번 열어 볼까 합니다.
긴장되시지요? ^^
1. 업힐 쉬지않고 많이 올라가기
2. 또는 업힐 일정거리를 빨리 올라가기
3. 내리막 빨리 내려오기는 위험해서 빼고요,
4. 로드 빨리 달리기(30Km 이상)
5. 스탠딩, 윌리 호핑등등의 트라이얼 기술도 어려우니까 빼고요
뭐 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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