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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절경을 감상할 맘의 여유가 있었다말입니까?

얀나아빠2003.07.07 19:29조회 수 1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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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astroboy님.

저는 축령산을 네번째 가면서도

남들 쫓아 가느라 정신이 없어 그 절경을 보지도 못하고 그냥 왔는디... T.T

팅팅 튀기는 돌맛이라고 하셨습니까?

아차 하면 돌밭에 뒹굴어야 하는...

가온님 걱정이 날로 심각해져도 좋을듯한 말바 분위기입니다.

분위기 쇄신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엄청난 무게의 블릿을 끌고

축령산에 도전해야 되겠습니다.

끌고 바이크로 설렁 설렁 걸어다니며 축령산의 절경을 다시한번 보고 싶습니다.

너무 아쉬워요.

축령산 언제 가도 정말 멋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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