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님 가리왕산을 다녀왔군요.
저는 어제 축령산 개거품 번개에 다녀왔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축령산 정말 좋더군요.
아름드리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데 정말 장관이더군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나 눈이 의심스럽더군요.
마치 사진첩에나 나오는 외국의 산림같더군요.
가리왕산은 밋밋한 다운힐이라고 했는데....
축령산은 임도 다운힐인데도 불구하고 한시도 긴장을 풀지 못하겠더라구요.
대신 짜릿한 맛은 그만입니다. 다운힐 시 탕탕 튕겨져 나가는 돌맛은 죽여 주더군요.
초입의 시멘트 업힐은 정말 개거품 나더군요.
갈 수만 있다면 자주 가보고 싶은 라이딩 코스인 것 같습니다.
astro 올림
저는 어제 축령산 개거품 번개에 다녀왔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축령산 정말 좋더군요.
아름드리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데 정말 장관이더군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나 눈이 의심스럽더군요.
마치 사진첩에나 나오는 외국의 산림같더군요.
가리왕산은 밋밋한 다운힐이라고 했는데....
축령산은 임도 다운힐인데도 불구하고 한시도 긴장을 풀지 못하겠더라구요.
대신 짜릿한 맛은 그만입니다. 다운힐 시 탕탕 튕겨져 나가는 돌맛은 죽여 주더군요.
초입의 시멘트 업힐은 정말 개거품 나더군요.
갈 수만 있다면 자주 가보고 싶은 라이딩 코스인 것 같습니다.
astro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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