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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죄송합니다

노을2003.07.07 17:16조회 수 22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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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님과 함께하고 싶었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숙암리코스가 맘에 안드셨군요
그럼 다음에는 휴양림코스로 함 돌아보시지요
가리왕은 아무래도 버스를 대절해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계곡물에 샤워는 기가막혔지요?
아...가고싶다..가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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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제대로 인사를 못했네요.. (by 가가멜) 아이고 창문너머로 아지트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by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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