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님과 함께하고 싶었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숙암리코스가 맘에 안드셨군요
그럼 다음에는 휴양림코스로 함 돌아보시지요
가리왕은 아무래도 버스를 대절해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계곡물에 샤워는 기가막혔지요?
아...가고싶다..가리왕...
고생하셨습니다...
숙암리코스가 맘에 안드셨군요
그럼 다음에는 휴양림코스로 함 돌아보시지요
가리왕은 아무래도 버스를 대절해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계곡물에 샤워는 기가막혔지요?
아...가고싶다..가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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