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맛있는 뚝배기 불고기가 나왔는데 사장님께서
잘 드시질 못하고 모뭇거리는걸 보고 식당 아주머니가 와서 물어본다.
아줌마: 아니왜 모처럼 이렇게 맛있는것이 나왔는데 안먹고있어?
사장님: 어제 혀를 깨물었더니 부었는지 무지 아프고 계속 같은 부위가 물려서
먹기가 불편해서요
아줌마: 아니 누가 물어 버렸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드시질 못하고 모뭇거리는걸 보고 식당 아주머니가 와서 물어본다.
아줌마: 아니왜 모처럼 이렇게 맛있는것이 나왔는데 안먹고있어?
사장님: 어제 혀를 깨물었더니 부었는지 무지 아프고 계속 같은 부위가 물려서
먹기가 불편해서요
아줌마: 아니 누가 물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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