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에서 맨얼굴로 계실 때에 핸섬한 모습을 보고
저분이 레드맨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더랍니다.
뭔가가 변했는데... 뭔지를 몰랐거든요.
헬멧을 벗은 모습만 가지고는 뭔가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그랜져에 바이랙캐리어 설치할 때에 제가 도와드렸었죠.
그 때의 이미지와는 많이 틀린 그 무엇이...
바로 살의 도망감이었군요.
대단한 성취... 장거리만 도전하시는 그 의지... 부럽습니다. ^^
저분이 레드맨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더랍니다.
뭔가가 변했는데... 뭔지를 몰랐거든요.
헬멧을 벗은 모습만 가지고는 뭔가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그랜져에 바이랙캐리어 설치할 때에 제가 도와드렸었죠.
그 때의 이미지와는 많이 틀린 그 무엇이...
바로 살의 도망감이었군요.
대단한 성취... 장거리만 도전하시는 그 의지...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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