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곳에 다녀오셨군요. 다친곳은 좀 어떠신지... 요즘 뵙기가 하늘의 별따깁니다. ^.^ 아이는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 거지요? 언제 시간내서 라이딩 한번 하시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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