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왈바에는 만만한 번개가 없네요.. 그리고 저 우면산 다운힐에서 두번 넘어졌어요.. 하도 산을 멀리해서 그러나 임도만 생각나고 싱글이 낯서네요.. 이젠 몽땅 끌고 내려갈래요.. 이젠 산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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