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님의 인솔하에 오라클님, 조이바이크님 (이분은 율동공원에서 만나서 함께 라이딩했는데요... 자신을 초보라고 소개하시더니 거의 월광님과 같은 수준으로 불문맹을 누비시더군여~ ^^ 알고봤더니 철인3종을 준비하시는... 허걱~)과 불문맹탔습니다. 아싸~
항상 가보고 싶었던 코스였는데 월광님과 여러분덕분에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못이 두개나 박혀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튀어나와있던 한놈만 뽑고 튜브를 교체하는 바람에... ㅡ.ㅡ 시간을 너무 지체하게 해서 어찌나 죄송스럽던지... ㅜ.ㅜ 결과적으로 어제 튜브 3개를 작살냈습니다. ㅋㅋㅋ
아직도 넘어진쪽 종아리가 얼~얼~합니다. 담부터 싱글은 무조건 보호대 착용할렵니다. ^^;;
다음에 또 불문맹을 기대하며~ 좋은 하루되셔요~~~
참!!! 월광님 길치아니예요 ^^
pAnAmAx
항상 가보고 싶었던 코스였는데 월광님과 여러분덕분에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못이 두개나 박혀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튀어나와있던 한놈만 뽑고 튜브를 교체하는 바람에... ㅡ.ㅡ 시간을 너무 지체하게 해서 어찌나 죄송스럽던지... ㅜ.ㅜ 결과적으로 어제 튜브 3개를 작살냈습니다. ㅋㅋㅋ
아직도 넘어진쪽 종아리가 얼~얼~합니다. 담부터 싱글은 무조건 보호대 착용할렵니다. ^^;;
다음에 또 불문맹을 기대하며~ 좋은 하루되셔요~~~
참!!! 월광님 길치아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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