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가온님은 그런일과는 거리가 먼것처럼...--;;
아무튼 가온님이 이번에도 속초를 완주했다는건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째 전 어제 하늘공원에 갔다왔는데 한 50Km정도 탄것 같은데 거의 초죽음이 되었습니다....
이젠 불릿도 무지하게 가벼워져서 별로 핑계거리가 못되는데...
평페달로 핑계대기엔 인제 좀 식상해졌고...
아무튼, 하늘공원 잘해놨더군요. 근데 그 노을공원은 언제 개방한대요?
>드디어 온모옴으로 유부남의 비애를 확인시켜 주는군요..
>
>ㅎㅎㅎ
아무튼 가온님이 이번에도 속초를 완주했다는건 정말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째 전 어제 하늘공원에 갔다왔는데 한 50Km정도 탄것 같은데 거의 초죽음이 되었습니다....
이젠 불릿도 무지하게 가벼워져서 별로 핑계거리가 못되는데...
평페달로 핑계대기엔 인제 좀 식상해졌고...
아무튼, 하늘공원 잘해놨더군요. 근데 그 노을공원은 언제 개방한대요?
>드디어 온모옴으로 유부남의 비애를 확인시켜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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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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