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맞아본 비랑 비슷할정도로 따겁더군요^^
부천에서 출발 하는데 내리는 장마비~
서울 시내를 넘어 오는데 개울에 물이 넘쳐서 겨우 넘어 왔네요^^
서울에서 물건넌다는게 어디 쉬운일인가요~^^(깊이 허브 잠김)
물건너 담배하나 피려는데 라이타가 물에 졌어 말리느라 시간 낭비만 했네요^^
이눔의 담배 빨리 끊어햐 하는디 ㅜ.ㅜ
내일은 상가집에 들여 와야 하고 17일은 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도선사 처음이라는kwakids님 한번도 안쉬고 두번씩이나 잘도 타시더군요ㅜ.ㅜ
동내 샾에서 포천 왕방산인가 하는곳 간다기에 번개하나 칠까 생각중입니다.
날짜는 27일쯤 인데 생각있으신지요^^ 물런 로드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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