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님들덕분에 즐거운 주말 보냈습니다.

socool2003.07.21 11:49조회 수 196댓글 0

  • 1
    • 글자 크기




첫 번개가 너무 강력해서 이후의 번개들이 재미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어리버리 첫번개에, 오랜만에 막내하느라 긴장(?)좀 했더랬습니다.^^

번개 처음부터 끝까지, 앞사람부터 나중오는사람까지 잘 챙겨주시는 말바님

들..넘 멋지십니다. 우선 래드맨님 번장하시느라 고생많으셨구요, 가온님 사진

찍으시느라,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파나막스님, 퀵실버님도 운전하

시느라 고생많으셨구요, chp님과 사모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마이콜님과

자유잔차님의 teaching감사드리구요, 오라클님과 디스타곤님 덕분에 차안에

서 즐거웠습니다. 이슬님, 잔차랑님도 반가웠구요.^^

모두모두 고생많으셨구요, 즐거운 말바님들과의 다음라이딩도 기대합니다.



p.s 어제 쓸린 엉덩이에는 마데카솔파우더가 특효던데요^^; 사진은 무편집 계곡의안개입니다. 랜즈의 습기가 리얼한 효과를...^^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17617 축령산의 흔적들~ 레드맨 2004.10.31 213
17616 나는 젖다못해... 퀵실버 2004.11.02 213
17615 좋겠쑤..... 월광 月狂 2004.11.05 213
17614 웃자고 쓴 얘깁니다. 마이클 2004.11.07 213
17613 아닙니다. ^^;; 퀵실버 2004.11.19 213
17612 아직은... 퀵실버 2004.12.07 213
17611 어이구~ 노을님. 퀵실버 2004.12.15 213
17610 고맙습니다 *^^* 현이 2004.12.31 213
17609 새해인사 이제야 드리네요. 반월인더컴 2005.01.07 213
17608 아니요 저도 얀나아빠 2005.01.31 213
17607 휴~ 적응하기 힘듭니다.. sancho 2005.02.06 213
17606 자라님~ 레드맨 2005.03.09 213
17605 흐~ 퀵실버 2005.03.15 213
17604 솔직히~! 십자수 2005.03.14 213
17603 ㅜ.ㅜ 정말 죄송하군요~ 레드맨 2005.03.14 213
17602 재미있었습니다. ^^ 퀵실버 2005.03.29 213
17601 오호호~ 퀵실버 2005.05.03 213
17600 근 1년만에... 락헤드 2005.05.09 213
17599 정말 아쉽습니다. 퀵실버 2005.05.24 213
17598 잘 다녀오셨습니까? 아빠곰 2005.05.30 213
첨부 (1)
112_1280.jpg
236.0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