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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깍은 과일을 보니

현이2003.07.21 19:59조회 수 1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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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아내가 예쁘지 않을까!
게다가 태어날 2세도 한 인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집에 도착하니 11시 30분
>
>레드맨님하고 자유잔차님은 의정부까지 가신다고 해도 별로 걱정이 안되는데, 잔차랑님은 걱정이 좀 되더라고요.
>
>동부간선도로 타면서 여기서 내려드리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태워달라고 해도 집까지 안 바려다 드리니까요. 가다가 동부간선도로에서 중랑천 잔차길로 던져드림 ^^  담에는 부담갖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
>저번에 해보니까 트렁크에 자전거 바퀴 떼고 세워서 넣으면 두대까지 들어갑니다.
>
>그리고!!
>
>라이딩에 참여해서 만난분들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6개월만 있으면 새식구가 태어나서 요즘 울 사랑스런 아내한테 신경을 쓰느라 저번 가리산도 못가고 했는데.. 오랫만에 와서 그런지 더더욱 보람차고 즐거웠습니다.
>
>울 아내 아시죠? 그 새벽에 과일 깎아주고... 더군다나 비올까봐 가방에 우산도 하나 챙겨주는.. ^^
>
>chp님처럼 금술좋게 잔차 타는거 보고 저도 느낀게 참 많습니다.
>
>다들 피곤은 푸셨나 모르겠네요.
>
>한주 즐겁게 지내시고요!! 담 번개때를 기다리겠습니다.
>
>아참 그리고 사진찍느라 고생하신 가온님과 첨 뵙는 소쿨님도 무척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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