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서로 힘든라이딩이 되어서 미안할 뿐입니다 ㅡ.ㅡ 전 마지막 맥주한잔하고 출발할때 따라 오시는줄만 알고 같는데~ 한잠을 기다려도 안오시더군요 ㅡ.ㅡ 또 빵구가 낮을줄이야~ 저역시 이번라이딩도 어김없이 빵꾸가 나서~ 그래도 즐거운 라이딩이어서 위안을 삼고 있읍니다. 그런데 이번주 일요일은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갈지 안갈지 ㅜ.ㅜ 퀵실버님한테 정말 미안하게 되었네요............. 일이 빨리 해결된다면 가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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