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주엘에 두번은 가지요. 높은 페달링으로 지구력 훈련하기엔 그만입니다. 비오는 날 더욱 좋구요. 남향이라서 눈이 잘 녹아 다른 곳 보다 다른 곳 보다 질지도 않는 코스입니다.
코스 설명드리지요.
입구는 이미 아시고요.
입구 바리케이트 쳐 저 있는 곳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나무아래 좀 넓은 공터가 나옵니다. 개울가죠. 거기서 다리를 건너면 (다리라 해야 1,2미터? 다리처럼도 안 보이지요. 흙이 깔려 있어서) 갈림길이 나옵니다. 하나는 직진이고 다른 하나는 좌회전하는... 좌측은 사람이 잘 다니지 않아 풀이 많을 것입니다. 그냥 직진 하십시오. 그러면 제법 빡센 언덕을 오르게 됩니다. 이 언덕을 돌아서면 다시 평지 부근에서 갈림길이 나오는데 무조건 직진입니다. 한참을 달려 가면 철조망으로 문이 되어 있는 곳에 도달하게 됩니다. 거긴 삼거리엔데요. 우측길로 도십시오. 계속 왔던 만큼 더 가면 맹산 거북터로 올라가는 언덕이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 하셔야 합니다. 임도에 나무가 자라고 있어 눈에 잘 뛰지 않거든요. 사람들이 다니고 물도 흘러서 도랑이 패어 있기는 하지만 그냥 지나 칠 수 있습니다. 노란 리본이 달려 있기는 하지만 이것 역시 눈에 뛰지 않고요. 여기서 자전거를 끌고 약 50미터 올라서면 거북터 입니다.
거북터로 오르시지 않고 바로 직진하면 다시 직리 입구로 갑니다.
이궁 제가 시간이 없어 자세하게 설명을 못 드리겠네요.
언제 기회 되면 제가 한 번 안내 하지요.
새벽에 시간 함 내시면 좋을 텐데...
아니면 오후 5시나 6시 쯤도 좋구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코스 설명드리지요.
입구는 이미 아시고요.
입구 바리케이트 쳐 저 있는 곳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나무아래 좀 넓은 공터가 나옵니다. 개울가죠. 거기서 다리를 건너면 (다리라 해야 1,2미터? 다리처럼도 안 보이지요. 흙이 깔려 있어서) 갈림길이 나옵니다. 하나는 직진이고 다른 하나는 좌회전하는... 좌측은 사람이 잘 다니지 않아 풀이 많을 것입니다. 그냥 직진 하십시오. 그러면 제법 빡센 언덕을 오르게 됩니다. 이 언덕을 돌아서면 다시 평지 부근에서 갈림길이 나오는데 무조건 직진입니다. 한참을 달려 가면 철조망으로 문이 되어 있는 곳에 도달하게 됩니다. 거긴 삼거리엔데요. 우측길로 도십시오. 계속 왔던 만큼 더 가면 맹산 거북터로 올라가는 언덕이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 하셔야 합니다. 임도에 나무가 자라고 있어 눈에 잘 뛰지 않거든요. 사람들이 다니고 물도 흘러서 도랑이 패어 있기는 하지만 그냥 지나 칠 수 있습니다. 노란 리본이 달려 있기는 하지만 이것 역시 눈에 뛰지 않고요. 여기서 자전거를 끌고 약 50미터 올라서면 거북터 입니다.
거북터로 오르시지 않고 바로 직진하면 다시 직리 입구로 갑니다.
이궁 제가 시간이 없어 자세하게 설명을 못 드리겠네요.
언제 기회 되면 제가 한 번 안내 하지요.
새벽에 시간 함 내시면 좋을 텐데...
아니면 오후 5시나 6시 쯤도 좋구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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